작성일 : 13-08-30 15:32
코스모그룹 계열 ‘코스모건설’, 호텔식아파트 ‘비스타케이서귀포’ 분양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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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케이서귀포(조감도)
(사진제공: 코스모건설)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8월 30일  GS 방계그룹 코스모그룹 계열사인 코스모건설이 제주 서귀포시 법환동에 서귀포 바다 최고 조망권을 갖춘 호텔식 소형아파트 146실을 분양한다. 
 코스모건설이 분양하는 ‘비스타케이서귀포’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0층 1개 동 규모로 서귀포 바다 조망권이 최대 장점. 총 146실을 분양하며 해당 실사용 면적 기준으로 20.52㎡~58.14㎡ 등 9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수요층의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평균분양가는 최소 크기인 전용면적 15.12㎡형이 10,780만원~11,000만원이며, 최대 크기인 전용면적 47.88㎡형이 29,140만원~33,920만원대로 다양한 가격대다. 

객실 인테리어는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TV, 매립형에어컨, 냉장고, 쿡탑, 렌지후드, 조리대 등이 구비되어 있어 호텔급 품격은 물론 고급 펜션 수준의 취사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단지 내에는 △바비큐파티장 △마천루 수영장 △카페테리아 △노천카페 △비즈니스센터 △조식부페가 가능한 레스토랑 등 호텔급 시설을 갖췄다. 이런 시설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은 제주 서귀포 바다가 조망권이라는 점. 옥상층의 경우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서귀포 앞바다와 범섬이 한눈에 보인다. 

GS 방계그룹 코스모그룹 계열사인 코스모건설이 책임 준공하고 대한주택보증이 보증하는 ‘비스타케이서귀포’는 유네스코3관왕,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등 제주 지역 호재로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어 풍부한 관광수요를 통한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또한 인근에 항공우주박물관을 비롯해 헬스케어타운, 신화역사공원조성, 영어교육도시 등이 근접해 있고, 서귀포혁신도시,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 강정택지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 계획 중이어서 임대 용도로도 유리할 전망이다. 

코스모건설은 GS방계그룹인 코스모그룹 계열사로 수원 동수원사거리 코스모골드 등 다수 수익형 부동산 개발로 잘 알려져 있다. 코스모건설의 모 기업인 코스모그룹(지주회사 코스모앤컴퍼니)은 코스모화학과 코스모신소재 등 우량 상장사와 다수 비상장사를 갖춘 기업이다. 

코스모건설은 사업 시행에서 운영까지 (주)다스씨앤이 일괄 진행토록 해 투자자에게 안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한다. 시행사가 10년간 위탁 운영하며, 연 11.5% 확정 수익을 5년간 보장한다. 연수익금 1년치를 선금으로 지급하며, 계약금 100% 환불보장제도를 운영중이다. 또한 완공 5년 후부터는 계약자가 원하는 경우에 시행사가 순차적으로 환매도 보장한다. 또한 분양자에게는 연간 30일 객실 무료 이용권과 제주도 항공권, 제주도내 골프장 정회원 대우 등 많은 특혜 등 푸짐한 특전도 마련되어 있다. 

오는 2014년 말 준공 예정이며 현재 ‘비스타케이서귀포’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 문의는  1899-2660, 코스모건설 이민규 팀장 (070-4400-3650)로 문의하면된다.(굿모닝코리아뉴스부-건설 부동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