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3-22 21:18
천안불당신도시내 아파트
 글쓴이 : 김이유신
조회 : 1,998  

[굿모닝코리아]마이더스중개법인은 천안 불당신도시내 지웰푸르지오아파트가 구34평형 아파트 현재 매매로 나오는 시세가 3억9천에서 4억정도로 형성됐다고 밝혔다. 


현재 입주전인 아파트는 분양권전매라서 분양금액에 프리미엄을 더해 거래가진행되다 보니 프리미엄 자체가 매수자한테는 부담감있고 웃돈같아 가격하락 매수가 관망되는 편이지만  이미 입주가 된 불당신도시내 지웰푸르지오처럼 입주가 만1년가까이 된아파트는 프리미엄 개념이 없어지고 매매가가 형성 되면서 (매매금액이 불당신도시내 아파트구34평형같은경우는)매매가는  4억이상 오를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전문가는 분석했다.


지웰푸르지오 같은 경우도 분양금액대비 약1억정도 오른 셈이고 현재 천안시 분위기가 미국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프리미엄이 약간은 하락가가 제일처음 분양가격 대비했을 때 비하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계속 오르고 있는 분위기고 지금 반짝 500만원~1000만원 떨어졌다 하더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현재 입주완료전인 호반 써밋플레이스 APT, 호반3차, 호반5차, 우미린, 지웰 시티푸르지오 등 아파트는 입주가 끝나면 입지적으로 지웰 푸르지오보다는 좋기 때문에 34Py 같은 경우는 입주 완료 매매가가 1년이내 4억이상 오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호반 써밋플레이스는 현재 2017년 3월말이 입주 완료이다.


현재 미국 금리인상 이런 심리불안 상황에서도 불당 신도시내 APT매매가 분위기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다는 평가를 보였다.

 

불당 신도시내 민영 APT담보대출 분위기는 천안에서 고가APT임에도 불구하고 담보대출 없이 입주하거나 보유하는 소유주가 60%이상정도 되는편 이다.


일례로 호반 써밋플레이스APT만 해도 5가구중에 3가구이상은 담보 대출이 없는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금리인상 및 정치적으로  대선을 앞두고 부동산 경기에 미칠 여파를 앞두고  조성공사가 한창인 천안 불당 신도시 만큼은 인기가 끊이질 않지만 대내외적으로 불안한 상황에 관망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불당 신도시 아파트 및 상가 거래에 대한 관심만큼은 아직까지 최상인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출처 마이더스 중개법인-굿모닝코리아-뉴스-김이유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