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0-22 11:37
천안시광덕면 광덕산-천안옛날호두과자
 글쓴이 :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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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코리아-천안] 서영경 대표이사는 천안시 광덕면 광덕산 일원에 천안 옛날호두과자점을 열었다.

항상 알리지않고 좋은 일을 하시는 서영경 대표이사는 이날 천안옛날호두과자를 직접 호두과자를 만들고 계셨고, 사장님도 호두과자를 만들줄 아셔야 장인정신의 기술의 전통을 안다고 하셨다.

천안 옛날호두과자는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 어느분야의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욕심을 내볼만 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정직한 기술의 향상이 전제 되어야 하고 그 평가는 다수의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인정됐다고 했다.

천안옛날호두과자는  최고가 되고싶다를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 대한 되돌아봄이 필요하다는 생각해, 60년동안 앙금을 만들어 오면서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쌓아, 또한 향상된 기술로 만들어진 맛을 고객분들께 제공했다.

광덕산 호두의 기원은 약700여년전 고려 충렬왕(1290년)때 유청신이라는 중국사신분이 원나라에서 가져와 광덕산에 뿌리를 내렸으며, 지금은 천안의 호두과자는 하나의 음식문화로 자리매김 했으며,고객들이 인정하고 있고 천안의 이름으로 전국에 판매되고 있어, 서영경 사장님은 광덕산 쉼터일대에 매장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옛날호두과자는 천안의 명실상부한 음식문화 상품으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 원료, 기술, 유통, 서비스 등 현재 천안의 호두과자가 있기까지는 어느 한 업체 때문이 아니라 묵묵히 고객들과 교감해온 정직한 호두과자 기술자들의 기술이 중요하다고 했다. 

서영경 대표이사는 광덕천안옛날호두과자와 더불어 앞으로도  진정 웰빙(Well-Being)이 될 수 있는 음식문화 컨텐츠로서의 호두과자, ㈜능수제과의 천안옛날호두과자에서 만들어 나가겠다고밝혔다. -굿모닝코리아-뉴스-김이유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