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31 18:20
세계 최초로 천연 효소 공법의 ‘옻칠마루바닥재’를 출시‘본칠(주)’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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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코리아=원주]본칠 주식회사(이덕수 CEO)는 효소공학을 바탕으로 한 첨단 기술과 전통 칠기법인 옻칠을 결합시켜 만든 것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산업적 방식으로 옻칠 바닥재를 생산한다.

 
 아토피 새집증후군(Sick house syndrom)과 유기용제, 중금속, 환경 호르몬, VOC등이 증가 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7월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아토피케어엑스포'에서 관람객들의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이번 아토피케어에서 ‘이롬’은 기존 옻 원목마루 바닥면에 고무재질을 덧대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효과까지 갖춰 관람객들에게 직접 그림을 그리는 등 다양한 원목 마루 체험을 하게해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본칠의 이덕수 CEO는 천연 효소 정제반응 기법이란 이 보유기술(PATENT)은 특허번호 제10-1264853호의 일본 이시카와 공업 시험원 옻의 공업기준의 국가규격 JIS K5950.6.9.K0117.5.2순도와 품질을 증명하였으며, 옻 원액(Urushiol:우루시올) 옻 기름 및 적정량을 재조합 제어 반응해 항상 같은 내용물을 함유하고 조절 반응된 ‘안전한 내구성이 높은 천연도료’로 우리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며, 또 "젊은 감각에 맞춘 컬러 원목마루 '이롬'은 일반가정은 물론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서도 널리 활용될 수 있는 제품특허 기술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통 장인들의 옻 칠 제품이 좋은 것은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고, 본칠(주)는 이러한 100% 순수 옻의 정제 칠을 활용한 본칠 마루(바닥재)를 유일하게 순도100%의 정제 옻칠을 한 마루(바닥재)를 생산한다.
 
이는 아토피 및 새집증후군 피부병을 발생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 방출이 전혀 없는 바닥재로 이날 관람객과 아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는 다른 화학 첨가물을 가미한 섞인 옻 도료나 불균일성 등 전문화·안정화 되지 못한 바닥재 등 참 옻이 아닌 화학적 및 물질의 제품과는 다른 환경 친화적이고 신미성이 아주 높아 아이들에게도 좋고 어른들이 좋아 할 만큼 세련미를 풍긴다.
 
 이는 본칠(주)의 수년간의 서울대(University of Seoul) 연구진이 개발한 100% 천연 정제 옻 도료와 독창적이고 시스템화 된 생산 공정의 노하우와 첨단 멀티코팅기법의 최적화된 건조 환경에 맞춰 개발한 특수건조장을 사용해 완벽한 옻 관련 산업제품화의 기술을 보유하여 출시하게 됐다.
 
 본칠(주)가 출시한 ‘옻 원목마루’는 온돌에 적합하게 하부는 합판으로 상부구조는 원목 05㎜~3㎜로 구성되었고 안정성, 내구성, 향균성, 방균성, 난연성, 절연성 등 다양한 기능적인 극대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친환경적인 최상급의 목재선택과 하판의 열과 습도에 강한 최상의 자작나무, 상판의 최고급 원목과 완벽한 아름답고 자연친화적이고 다기능적인 최고로 강한 옻 원목마루를 선보이고 있다.
 
‘자연의 명품 그이상의 가치, 천년의 명작 본칠 옻 원목마루’
 
고전과 현대로 이은 원목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아름답고 깊이 있는 마치 이탈리아의 중세풍위 고풍스러운 색을 나타낸다.

화학 코팅의 일반적인 목재 바닥재와 달리 본칠의 천연 옻칠은 부드럽고 유기적인 촉감의 원목이 아이들과 일반인들에게 자연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원목과 어우러진 고풍의 색이 미와 고급스러움이 더욱 깊은 아름다움을 창조한다.
 
본칠(주)의 ‘원목마루 옻’의 특징은 옻나무 수액의 천연 도료로 이같이 친환경적이며 안전적(안정성)이며, 우리나라의 예로 팔만대장경, 신안 앞바다 유물 등과 같이 4000년 이상 된 칠기가 완벽한 상태로 보존을 보는 듯 강한 물리적, 화학적 내구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옻은 자제의 성질으로 향균성을 보유하고 있어 아토피 개선 및 대장균, 포도상규균, 비듬균, 모낭충, 여드름균을 없애준는 향균성이 매우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옻은 어떠한 생명체로 분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 되어 있고, 이는 곰팡이, 좀, 희개미 등에 의한 파손을 방지한다.
 
불에도 강하며 일반 바닥재의 화학 도료처럼 독가스를 방출하지 않는다.
 
또한 절연면에서도 매우 우수해 현재 상용화 된 절연 도료와 동급의 절연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파괴 전압에 있어서는 약 100배 이상의 저항력을 나타내 전기사고 예방에 안전하다.
 
본칠(주)는 이러한 100% 천연 정제 옻을 통해 푸름알데 히드 방출이 전혀 없는, 옻 칠의 탁월한 향균 작용과 습도 조절 및 실내 정화로 자연의 숨쉬는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한다.
 
이는 가장 환경 친화적, 안전한 목재를 사용해 천연의 순수함과 안전함을 구현 한다.
 
이덕수 CEO는 EP(D)M 가공 및 소프트함 공법으로 충격을 분산하여 바닥으로 전달되는 충격과 소음을 상단부분 완화 시키는 칼라 원목마루‘이롬(IROMMARU)출시는 소비자들에게 반응이 좋아 재구입하는 고객수요도 찾는다고 말했다.
 
‘이롬 마루’는 아름답고 깊이 있는 심미성으로 지루하지 않는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이롬마루’는 원목 마루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들이 중간 중간 모자이크 처럼 표현 되어 아이들 뿐 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자연 친숙함으로 이끌게 한다.
 
최고급 옻도료를 사용한 본칠 마루바닥재는 35~80만원의 가격대로 구성하여 저렴하다.
 
현대인들의 천연의 순수함과 안전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옻 마루는 소비자의 기대에부응하고 있다.

‘이롬 마루’ 또한 ‘옻 마루’와 함께 옻 칠의 안정성, 내구성, 향균성, 방균성, 난연성, 절연성, 등의 다양한 기능적 극대화 효과를 준다.

이에 세계 최초의 ‘천연 효소 반응 기법’을 횔용해 생산된 100% 정제 옻칠 기술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용산 자회사EMTEK에서 본칠(주)의 이덕수 CEO는 굿모닝코리아와 인터뷰中에서.

서울에서 태어났고 자랐고. 어려부터 부모님이 장사를 하셔서 사업 수완을 비교적 일찍 익혀 훌륭한 사업가를 꿈꿔 왔다고 한다.
 
직장 생활을 10년 이상을 했고 그 이후에는 클린사업도 했고 그러다 현대의 기후변화와 환경 호르몬 등 으로 인한 현대의 질환 등 환경에 대한 ‘친환경 필요성’을 깨달아 ‘옻칠마루바닥재’본칠(주)에 투자 이후 창립하게 되었다.
 
‘이 덕수 CEO는 모든 일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다.’
 
사업에 있어서 독립을 하였고, CEO로서 항상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기 까지 최상의 좋은 제품을 만들어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그의 경영 이념이다.
 
용산의 한강로의 자사 ENTEK회사의 건물에 있는 본칠 회사에는 2011년도에 투자해 현재 대표이사이며 수년 동안 서울대 연구진과 R&D연구 개발에 주력해 100% 정제 옻칠 기술 특허(보유), 현재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에 본칠(주)의 공장을 설립 본칠의 ‘옻 칠마루’와 '이롬마루(IRMMARU)'출시 하고 있다.
 
이 덕수 CEO는 옻나무는 자연물로 현대인들의 아토피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에 효과를 가져다 주며 옻의 전문성에 대한 특허를 인정받아 대중성과 대량생산에 들어갔고 강원도 원주 본칠 공장에서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기술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 본칠(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CEO로서 이덕수 사장은 본칠(주)원주공장에도 내려가 직접 원주 공장의 직원들과 소통을 한다고 밝혔다.

본칠의 이덕수 CEO는 현재 일본으로 수출을 하기위한 샘플제작에 들어갔으며, 중국도 마루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처럼 목재마루 시장이 경기 침체에도 친환경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 시장의 증가 추세라고 향후 일본 중국에 수출계획을 밝혔다.
 
실제로 모기업 부장의 아내인 김모씨는 아이둘이 모두 아토피다. 밤이면 아이들이 가려움증과 괴로움을 호소해 밤잠을 설 칠 때가 태반이고 아이들의 아토피에 좋은 것 은 다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아파트나 콘크리트바닥재의 새집증후군과 아토피와 피부병이 있는 사람들과 우리 아이들을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지킬수 있는 단비와 같은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굿모닝코리아뉴스-산업면)김이유신기자 e.mail:Thegoodmorning@goodmorningkorea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