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코리아-천안·아산]22일 건축용 특허기술을 획득한 아트하우스 방 승철 대표이사를 찾았다.
방 승철 사장님은 아트 하우스의 대표이사로 2015년 8월 건축용 휴대용 만능재단기를 발명해 특허를 받았다.
이건축용 휴대용 재단기는 기존엔 각종 석고보드나 유리,합판등의 대상물들을 직각으로만 사용할수 있었으나,사용자가 작업의 상황에 맞게 각도를 각축방향으로 각각 이동 가능하다.
발명 특허등록된 휴대용 만능 재단기 및 조립체는 대상물을 이동하는 카팅 튤을 포함해 재단기에 치수 및 기동 할 수 있는 수평자와 연결 유닛으로 치수조절 및 위치를 자유자재로 사용자가 설정 할 수 있다.
특장점으로 발명특허된 이휴대용 만능 재단기는 무엇보다도 우선 사용자의 최고의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고, 안전하게 보관 가능한 것이 특징인 휴대용 조립체 발명품이다.
아트하우스는 2016년에는 독자적인 웰빙 건축자재를 SBS‘생활의 달인’ 김 규호 수석 디자이너와 개발협력 합작사로 ‘집 먼지 진드기 아토피에 강한 친환경 웰빙 '건축소재-게르마늄'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공장에서 직접 생산과 건축의 시공 단계까지 한다.
아트하우스는 현대인들의 아토피,비염으로 고생하는 점을 고려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웰빙소재를 꿈을 꾸게 됐고 직접 개발생산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트하우스는 웰빙하우스를 전문으로 자재 생산 공장부터 시공까지 풀웰빙 하우스를 시공하며, 올해 부터는 작품성이 있고 ‘웰빙 테마’로 독창적인 창조기술을 발휘하여 디자인과 소재면에서 훌륭한 웰빙건축을 시공한다.
“건축은 몸에도 좋은소재를 써야 할 뿐 아니라 심미적인 아름다움과 편안한 웰빙하우스가 되야 한다"고 아트하우스 대표자는 덧붙혔다.
이날 방 승철 사장님은 큰딸(방 지혜)의 아산음봉 포스코 ‘김 지연의 뮤직캠프’의 피아노학원을 친환경소재‘게르마늄’이라는 자재로 웰빙인테리어를 시공완료했다.
친환경소재를 사용했으며, 고가의 소음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아트하우스(방 승철 대표이사,김 규호 수석디자이너)는 현대 아이파크,유명 스포츠인 박 찬호,비, 송 일국의 주몽관,김 좌진 장군 기념관등을 시공했다.
방 승철 아트하우스 사장님은 초등학교때 3남매가 서울로 상경해 구로구 금천구 백산초 강서중 당산에서 기계공학과를 전공해 지금에 이르렀을 정도로 어머니의 자식사랑과 교육열정이 대단하셨다.
한때 군대 가기전에는 어머니 아버님께서 목장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젖소를 사다주셔서 젖소를 키운적도 있다며 여유로운 웃음을 보였다.
아울러 2016년 아트하우스(방 승철 대표이사,김 규호 수석디자이너)는 "친환경 웰빙테마 소재로 앞으로 일반인들에게 더욱더 활성화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굿모닝코리아-비즈니스 ·산업면 김이유신기자 e·mail:TheGoodmorning@Goodmorningkoreabiz.com
작성일 : 16-01-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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