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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스트로크를 교정 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이전의 프로님이 스윙의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 베이스볼 그립을 가르쳐주었는데 퍼팅을 하면서도 오른손을 내려잡고 있어서 왼손목과 팔의 모양이 눈에 편해보이지 않았다. 오른손을 내려잡으면 잡을 수록 회전에는 도움이 되지만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 상태로 유지 하는데는 나쁜 영향을 준다.
그냥 손가락을 겹치게 하고 편하게 잡게 한 다음
앞뒤로 크게 움직이게 햇는데 생각보다 좋은 스트로크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동작을 하루에 10-20분 정도 하시면 모든 골퍼들이 퍼팅의 마스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굿모닝코리아뉴스부-스포츠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