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는가? 성공하는 사람의 99%는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다!“ 어떻게 꿈을 이룰지 몰라 막막한 대한민국 청년들이 꼭 읽어야 할 책
『꿈을 설계하는 힘』은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 전공 대학생에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회사 구글의 핵심인재로 커리어 점프를 한 저자 김현유(미키 김)가 들려주는 ‘꿈을 현실로 만드는 방법’에 관한 책이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저자가 삼성전자를 거쳐 세계 최고의 IT 기업에서 일하게 되기까지 어떻게 꿈의 길을 개척해왔는지와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글로벌 인재들의 ‘꿈의 놀이터’라 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어떻게 일을 하면서 그들의 꿈을 실현해나가고 있는지, 이 두 가지 핵심 스토리를 담았다.
“스물다섯 삼성전자 신입사원, 서른다섯 구글 상무로 점프하다!”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도에서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한 김현유의 드림 스토리
꿈만 꾸는 사람과 꿈을 이루는 사람, 이 둘을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가 무엇일까? 저자는 누구나 꿈을 꿀 수 있지만 성공은 ‘꿈을 정교하게 설계하는 힘’과 ‘실행력’을 가진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말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치고 있는 저자는 우리나라 청년 세대가 좀 더 즐겁게, 좀 더 영리하게, 그리고 좀 더 정교하게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 당당하게 자기만의 길을 가라고 말한다. 스스로 원하는 꿈을 설계하고, 나만의 가치를 높여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건강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선택할 진정한 삶의 태도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꿈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더 큰 세상으로 도약하기를 원하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든든한 용기와 지혜, 인사이트를 준다.
추천의 글 prologue | 꿈을 꾸는 사람 VS. 꿈을 이루는 사람
Chapter 1 나만의 꿈의 설계도를 그려라
01 대학 시절이 중요한 이유 02 시작은 항상 바닥부터다 03 중요하지 않은 경험이란 없다 04 꿈의 설계도를 그리다 05 인턴생활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Mickey’s Advice] 커리어 디자인의 8가지 원칙
Chapter 2 기회는 보려는 사람에게만 보인다
06 목표가 분명해야 정확한 지도를 그릴 수 있다 07 첫 단추가 중요한 이유 08 뭐 이스라엘로 가라고요? 09 내가 삼성전자 대표입니다 10 유대인에게 배운 협상의 기술
[Mickey’s Advice] 미키의 해외 출장 노하우
Chapter 3 우물 안 개구리, 세계로 점프하다
11 다시 리그에 서다 12 MBA, 이것만은 꼭! 13 세상은 넓고 잘난 사람은 많다 14 미키, 버클리 MBA 하스 테크 클럽 회장이 되다 15 큰물에서 제대로 놀아보자 16 실리콘밸리 취업 스토리 17 성공의 지름길, 네트워킹
[Mickey’s Advice] 성공하는 실리콘밸리식 인터뷰법
Chapter 4 꿈의 직장, 구글에서 일한다는 것 - Life at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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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에서 자주 쓰는 ‘Bring your A game’이라는 표현이 있다. ‘A 게임’이란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인생에서 자신의 A 게임을 꼭 보여주어야 할 기회를 만날 때가 반드시 있다. 그리고 이 A 게임은 준비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다. 즉 똑똑하게 계획하고, 끈질기게 실행한 사람만이 A 게임을 보여줄 수 있다. 커리어의 모든 길은 이 A 게임을 지향하며, 인생은 나만의 A 게임을 위한 여정이라 할 수 있다. ---에필로그 중에서
커리어 디자인이라는 것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고 봐야 한다. 좀 더 빠른 이들은 대학 입학 전부터 자신이 나아가고자 하는 길의 로드맵을 그리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내 경험이나 주위의 친구들의 경험을 보아도 대학생활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커리어의 방향은 많이 달라진다.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는 이제 다 같이 정해진 진도를 나가는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무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진로와 미래의 위치가 달라지기 시작한다. ---p. 22
공부를 할 때나 일... ---에필로그 중에서
“당신은 꿈만 꾸는 사람인가, 꿈을 이루는 사람인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99%는 ‘꿈의 설계도’를 갖고 있다!“
큰물에서 놀고 싶은 대한민국 청년들이여, Be Cool & Do Hot! 즐겁게, 영리하게, 디테일하게 꿈과 동행하라
왜 대한민국에서는 유독 청춘을 ‘아픔의 시기’로 규정하는가.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인생 선배가 들려줄 수 있는 메시지가 패배의식 짙은 자기위무라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대한민국 20-30대가 기성세대가 붙여준 ‘88만원 세대’라는 말을 당연하게 여기며 똑같은 스펙 쌓기와 자기연민에 빠져 허우적대는 동안, 전 세계 젊은이들은 스티브 잡스와 마크 주커버그에 열광하며 자신이 스스로 창조해낼 큰 기적을 가슴에서 키우고 있다. 그것도 즐기면서! 과연 10년 후, 어떤 이들이 세상을 움직일 것인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일시적인 위로와 최면보다는, 무조건 열심히 하라는 막연한 희망의 말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조언이 아닐까? 청춘은 결코 아픔의 시기가 아니다. 이 시대 젊은 세대에게 진정 필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원하며 잘할 수 있는가를 알아내는 똑똑한 분별력과 자신만의 장점을 키우는 건강한 자존감이리라. 이 책 〈꿈을 설계하는 힘〉(위즈덤하우스)은 우리나라 젊은 청춘들이 좀 더 즐겁게, 좀 더 영리하게, 그리고 좀 더 정교하게 ‘꿈의 설계도’를 만들어 당당하게 자기만의 길을 가라고 말한다. 스스로 원하는 꿈을 설계하고, 나만의 가치를 높여가면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건강한 자생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선택할 진정한 삶의 태도라는 것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규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꿈을 설계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은 더 큰 세상으로 도약하기를 꿈꾸는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든든한 용기와 지혜, 인사이트를 준다.
“스물다섯 삼성전자 신입사원, 서른다섯 구글 상무로 점프하다” 평범한 대한민국 인문학도에서 글로벌 핵심인재로 성장한 김현유의 드림 스토리
저자 김현유(미키 김, 35세)는 한국에서 대학과 군 복무를 마친 토종 한국인이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전자 해외영업부 신입사원으로 출발, 다들 꺼리던 이스라엘 지사를 맡아 큰 성과를 냈다. 그 후 “큰물에서 놀고 싶다”는 포부대로 UC 버클리 하스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치고, 졸업과 동시에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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