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코리아]외모의중요성으로 바쁜현대는 초스피드로 일하고 업무도 척척 잘해야돼고 일단 좋은회사에 입사하려면 외모도 괜찮아야돼고 대부분의 여성들은 항상 내가 뚱뚱한가 나는 왜이렇게 살이찌지?등등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며 생활하곤 한다.
면접관은 외모를 따지며 면접을 보며,수많은 사회 초년생들은 인생을 열심히 살기도 전에 번번히 괜찮은 회사의 면접에서 쓰디쓴찬맛을 보고 다이어트도하고 심지어는 얼굴공사를 하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아가 부모님이 주신 황금같은 자신을 가차없이 상처받기도 한다.
물론 타고날때부터 웬만큼 잘생긴사람은 살을 빼기위해 또는 또다른 이유로 하루 식사를 엉망으로한다.
여기에 자신의 손바닦길이 보다 더길은 높은 하이힐을 신고 열심히 거리를 활보하며, 이무시무시한 하이힐 때문에 언제 부턴가부터 발은 서서히 '따듯한물속 점점 뜨거워져 생을 마감하는 개구리처럼'장애인 돼 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다.
전문가는 아침에 눈뜨면서부터 활동량이 많은 하루 그리고 저녁엔 발건강관리에 신경써야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조언하며 외모지상주의가 아닌 청소년기를 끊임없는 학문을 연마하며 지속적인 젊음의 열정을 자신의 전문분야의 지속적인 학구열과 꾸준한 운동으로 풍요롭고 건전한 생활이 바탕이되는 건강한 삶을 지향 해야된다고 밝혔다-김이유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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