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코리아]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음식의 종류

또한 소화를 돕고 간을 윤택하게 하며 보혈작용이 있어 눈을 밝게 하고 가래를 없애며, 기침을 멈추게 할 뿐더러 열을 내리고 해독작용이 있어서 어린이 성장발육에 좋은 식품이다.

아울러 빈혈, 영양불량, 식욕부진에 적합하고 고혈압, 고지혈증, 담결석에 좋다. 

장기적인 수은 접촉자나 피부가 거칠고 두피가 가려운 증상에 효과가 있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시력감퇴,야맹증, 안구건조증에도 효과가 있다.

당근과 육고기를 배합하면 영양흡수율을 높인다.

당근은 비타민C가 풍부한 야채를 동시에 섭취하면 당근에 비타민c를 분해하는 효소가 들어 있어 비타민이 파괴된다.

당근죽 은 식욕을 증진 시키고 소화를 도우며 설사, 소화불량, 빈혈, 야맹증에 효과가 있다.

막대모양으로 썰어 섭치하면 치아 청결 유지 입냄새 예방에 좋다.

2.통곡물:식이 섬유 비타민 B군,미네랄이 풍부한 통곡물(껍질만 벗긴 곡물)을 섭취하며 당뇨가 있는 사람은 밀가루보다 통밀이 좋으며 특히,발아현미는 가바(GABA)신경전달물질이 많아 뇌회복 호르몬(세로토닌)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평가됐다.

3.호박씨: 레시티늘 함유하고 있어 두뇌에 영양을 공급하고 피로해소, 기억력 증대,집중력향상, 치매예방에 효과가 있다.

칼륨, 인, 아연,마그네슘이풍부해 두통과 불안증, 육체피로 고혈압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마그네슘은 순환계 건강에 필수적으로 뇌,정신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4,달걀: 콜롬비아데 정신의학박사는 아침에 달걀요리는 효과가 최고라고 전해졌다. 

5.오메가3지방산 함유식품:아마씨유는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장애(ADHD)개선에 유용하다. 

6.비타민 C함유식품:딸기,브로콜리,양배추,키위,파파야,감귤류. 미국 사이콜로지 투데이(Sychoogy Today)심리학 전문지에 따르면 우리몸의 혈중 Vc의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스트레스회복이 빠르다고 알려지고 있다.

7.차(茶):하루 4잔의차는 혈중 스트레스호르몬(코티솔)의 수치가 낮아졌다.

8.다크쵸코릿: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카카오속에 비밀이 있다고 여긴다. 카카오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코코아속에는 테오브로민과 페닐에틸아민같은 알칼로이드 성분이 미랼들어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이성분은 뇌에서 세로토닌 분비량을 증가기킨다.

우울증,월경증후군을 앓고있는 여성들에게 세로토닌수치가 낮아지기 때문으로 다크쵸코릿은 기분전환에 도움을준다.

<감수>카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김혜경교수 -굿모닝코리아-뉴스(미즈&BIZ면)